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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준비

신촌 세브란스 분만 후기 (*남편 관점)

1. 코로나19로 남편 출입 제한
1) 코로나 19로 면회가 제한되고, 남편(1인)이 같이 입원하는 형태만 가능
2) 남편은 입원 3일 전까지 코로나 19 검사결과 필요.
(*검사방법, 일자, 성명 등이 나와야함
* 마포구보건소 검사하면, 모두 기재되어 나옴.
* 선별진료소는 익명검사여서 위 내용 확인 불가
ex) 목요일 출산이면 월~수 검사결과 필요)
3) 자연분만 2박 3일, 제왕절개 3박 4일.

2. 남편 출입 시점
1) 공동분만실은 아내만 출입. 남편은 밖에서 대기.
2) 출산에 임박하여 분만실에 들어갈 때, 남편에게 전화로 연락.
3) 연락받고 가면, 분만실 앞에 대기. 아기 나오기 직전즈음 분만실 입장.
4) 분만 후, 탯줄 자르고, 수속진행. (*서류 등)

3. 1인실 / 4인실
1) 1인실은 5개실만 있음. 1박당 40만원대.
* 희망한다고 들어갈 수 있는 게 아님.
빈 방이 있어야 하는데, 운이 좋아야 함.
(->신청했으나 끝내 못들어갔음)
2) 4인실은 1박당 5만원 이하로 기억하는데, 생각보다 생활하기 양호함.

4. 4인실 후기
1) * 환자 침대 + 보호자 침대
* 냉장고, 서랍, 옷장, 큰 케비넷(입구쪽 별도), 환자 전용화장실
2) 이불은 얇은 천(1겹), 얇은 이불, 두꺼운 이불
-> 커튼 안쪽에 열 배출이 잘 안 되는지 더웠음.
-> 환자의 두꺼운 이불을 깔고 잤음.
-> 배개는 불편해서 따로 챙겨가도 좋음. (*환자것도)
3) 4인실이 각각 커튼이 쳐져있음.

4. 준비물
- 곽티슈, 물티슈 (*휴지 쓸 일이 많음)
- 좌욕기 (*필수, 없으면 본관2층 의료기기 매장에서 구입 가능)
- 까는 패드 (*cu에서 팔지만 비쌈)
- 산모 전용 팬티형 패드 (*퇴원할때 걸어가야 하니까)
- 멀티탭 (*휴대폰 등 충전)
- 블루투스 키보드 (*산모 보조하기도 바쁜데, 많은 곳에서 축하한다고 연락옴.
카톡쓰고 전화받느라 스트레스 폭발하는데, 블루투스 키보드는 필수)
- 회음부 방석 (*필수)
- 슬리퍼 (*필수, 산모-푹신한거, 남편-편한거)
- 츄리닝 (*입고가거나, 가서 입던가)
- 냉찜질팩 (*젖몸살 대비)
- 귀마개 수면안대 (*필수)

5. 식사
1) 산모식은 잘 나옴. 미역국은 계속 나오고, 생선/육류도 균형있게 나옴.
2) 보호자 식사 신청시, 1식 10,500원.
-> 따로 신청하지 않고, 본관 3층 CU에서 사와서 같이 식사.
(*외부음식 반입 가능, 복도 끝에 전자레인지 있음)
-> 본관 3층 카페테리아(아워홈)도 있으나, 역시 아워홈... 가격과 퀄리티가 하하.. 아워홈 포장도 가능.

6. 화장실
- 남편은 어린이병동 4층 화장실만 이용 가능.
(*6층에 화장실 없음)
- 샤워 불가능. 4층에서 세수, 머리만 감음

7. 주차
- 입원 당일, 퇴원 당일만 무료주차.
- 평일 1일당 10,000원 청구
(*주말은 무료로 알고 있음)

8. 기타
1) 출산직후 산모는 아무것도 못한다고 생각하자
-> 모든 일을 혼자서 다해야함. 각종 서류, 수속 등 사무부터, 환자의 일거수 일투족까지.
-> 코로나 19로 면호도 안되므로, 어른들의 도움은 1도 기대할 수 없음.
2) 연락 대응이 많다.
-> 산모도 봐야하는데, 양쪽 집안에서 모든 연락이 오고, 친구, 회사 등 연락이 폭주함.
-> 블루투스 키보드 없었으면, 카톡쓰다 기절했을 것 같음.
3) 4인실은 생각보다 만족스럽다.
-> 편하다, 불편하다를 느낄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없다. 그냥 누울 타이밍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자고, 아니면 뭔가 일을 하게 됨.
-> 산모도 통증으로 불편하고, 움직일 수 없는 상태라 4인실이 좁거나 불편함을 느낄 여유가 없음.
-> 코고는 사람이 많음. (*산모 + 보호자) 귀마개, 수면안대 필수
-> 불편함을 느낄 새가 없기 때문. 그러다보니, 만족도가 높았음.